샤오미 스마트 드라이빙팀은 연간 예산이 약 15억 달러에 달하며 스마트 드라이빙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샤오미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인 레이쥔(Lei Jun)은 샤오미 그룹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현재 스마트 드라이빙 팀의 연간 예산이 약 15억 위안에 달하며 다음 단계에서는 1,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1,500명, 내년에는 엔지니어 2,000명을 늘려 스마트 드라이빙에 대한 투자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