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탄산리튬 생산 확대 계획

칠레 정부는 2025년까지 탄산리튬 생산량을 약 25만톤의 탄산리튬환산량(LCE)으로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칠레 아타카마 솔트레이크에서만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의 SQM과 앨버말(Albemarle) 2개 민간기업이 임대 계약을 통해 아타카마 솔트레이크에서 생산 할당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