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코, 폭스바겐 글로벌 배터리 사업 자회사로 편입

2024-12-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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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인 파워코는 회사의 글로벌 배터리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2022년 7월 설립됐다. 파워코는 설립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미 독일 내 배터리 생산능력은 40GWh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