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페이스북 모회사 위안·우버, 트럼프 취임식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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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대기업과 임원들이 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마존, 페이스북 모회사인 위안, 우버는 각각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로빈후드마켓컴퍼니는 오픈인공지능연구센터(Open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Center) CEO인 샘 알트만(Sam Altman)과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우버 CEO가 20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취임식을 위해 개인적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