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차이나 사장 판 리치(Pan Lichi)는 새로운 전략적 목표를 제안했다.

포르쉐 차이나 사장 겸 CEO인 판 리치(Pan Lichi)는 포르쉐가 매출 성장을 위해 제품 가격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포르쉐 차이나를 2026년 '공격 모드'로 재가동해 중국 시장을 탈환하겠다는 새로운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