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자동차가 표절논란에 연루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포르쉐 미'라는 별명이 붙었다.

최근 샤오미 자동차가 포르쉐 디자인을 베꼈다는 의혹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전에는 조티예 SR9가 포르쉐와 닮았다는 이유로 '포르쉐'라는 별명이 붙었고, 현재도 포르쉐의 디자인 요소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샤오미 Mi SU7이 공개된 후 디자인이 포르쉐 타이칸의 측면과 비슷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포르쉐 미'라는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