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O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충전 파일을 구축했으며, 전기의 80% 이상이 다른 브랜드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현재까지 니오(NIO)는 전국에 3,767개의 충전소와 21,912개의 충전 파일을 구축하며, 국내 최대 충전 파일 수를 보유한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고속도로 부문에서도 니오는 슈퍼차저 스테이션 364개, 슈퍼차저 파일 1,422개를 건설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슈퍼차저 파일을 가장 많이 건설한 국내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 NIO는 초기부터 모든 전기차 브랜드 사용자에게 충전 파일을 개방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NIO를 제외한 전기자동차 브랜드 사용자가 전기의 80% 이상을 사용하여 모든 전기차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