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독일공장, 리튬배터리 양산 성공

최근 CATL의 첫 번째 해외 공장인 독일 튀링겐에서는 리튬 배터리 대량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CATL의 글로벌 레이아웃에서 중요한 단계입니다. 공장의 첫 번째 생산 라인이 성공적으로 가동되었으며 다른 생산 라인도 집중적으로 설치 및 디버깅되고 있습니다. 이 리튬 배터리는 필요한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여 CATL이 현지 생산을 제공하고 유럽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CATL Europe의 Matthias Zentgraf 공동 사장은 전염병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고객과 유럽의 전기 자동차 변혁을 위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공장에서는 내년도 최우선 과제인 생산능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