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와 SK하이닉스의 HBM 사업 협력으로 삼성 내부 위기 악화

2024-12-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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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와 SK하이닉스의 HBM 사업 협력이 삼성 내부의 위기감을 증폭시켰을 수도 있다.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이종환 교수는 삼성이 전통적인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HBM이 AI 반도체 시대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