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빌리티, 미국 두 번째 도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개시

2024-12-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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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메이모빌리티(May Mobility)가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회사가 내년에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확장의 첫 번째 단계이다. 메이 모빌리티는 안전운전자 없이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행하고 있으며, 앤아버는 이 서비스를 시작한 두 번째 미국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