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히로시마에 새로운 EUV 리소그래피 DRAM 메모리 공장 건설 계획

2024-12-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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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일본 히로시마에 새로운 DRAM 메모리 웨이퍼 팹을 건설하기 위해 6000억~8000억엔을 투자할 계획이다. 웨이퍼 팹에는 EUV 노광기를 도입하고 2026년 초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7년 말 정식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마이크론이 2025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1감마(nm) 노드에 EUV 노광 기술을 공식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