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XIA, AI용 차세대 메모리 연구개발에 16억7천500만 위안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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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NAND 플래시 제조업체인 키옥시아(Kioxia)는 전력을 더욱 절감하는 AI용 차세대 메모리 개발에 향후 3년간 360억엔(약 16억7500만 위안)을 투자해 첫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030년대의 절반. 키옥시아는 기존 DRAM 대비 전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기존 낸드플래시 대비 읽기 속도가 빠른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메모리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