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전기, 반도체 사업 발전에 2000억엔 투자

2025-01-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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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전기는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변화에 맞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반도체 분야에 2000억엔(약 93억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순수 전기차(EV) 전력 제어에 사용되는 관련 전력 반도체 소자에 집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