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패널 기업이 빛난다

2025-01-1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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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업체들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스티어링 휠부터 중앙 인포테인먼트 콘솔까지 이어지는 풀사이즈 스크린과 삼성 네오 QLED 기술(미니LED 백라이트)을 활용해 커넥티드카용으로 설계된 레디 디스플레이 기술을 시연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투명 자동차 창문도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BOE와 BOE 프리시젼은 44.8인치 PHUD(파노라마 헤드업 디스플레이) 관통형 대형 스크린을 적용하고 첨단 산화 기술과 2850 미세 분할 미니 LED 백라이트 기술을 통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 콕핏을 선보였습니다. 리더십 9K 초고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