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카 '스마트S7' 판매 부진, 매달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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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와 체리가 공동 개발한 스마트카 '스마트 월드 S7'은 출시 이후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4~6월 인도량은 각각 4,546대, 3,455대, 2,995대로 3개월 동안 총 1만1,000여 대가 판매됐고, 매월 감소추세입니다. 작년 11월 28일 처음 출시했을 때 공식 가이드 가격은 24만9800위안에서 34만9800위안 사이였지만 출시 후 생산 용량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체리와 화웨이의 관계가 긴장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이 소문은 폭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