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설립자 트레버 밀턴, 투자자 사기 혐의로 징역 4년형 선고

니콜라 창립자 트레버 밀턴은 투자자들을 사기한 혐의로 4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밀턴은 니콜라의 투자설명서에 투자자들을 오도하는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