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소재 계열사 전직 직원,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유죄 판결

2025-02-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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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재료는 자회사인 지우장천지고신재료유한공사의 전직 직원인 리성이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징역 4년 4개월을 선고받고 450만 위안의 벌금을 물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성은 2021년 직장을 그만둔 뒤 비밀 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티엔지 머티리얼즈의 고유한 공정 기술 정보를 저장옌이신에너지기술유한공사와 저장융타이기술유한공사에 누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