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닛산 판매량 계속 감소

2025-02-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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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동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엑스트레일, 순수 전기 세단 N7, 차세대 순수 전기 크로스오버 리프 등 6개의 신에너지 차량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닛산은 국내 시장의 생산 능력을 50만 대 줄여, 연간 생산 능력을 100만 대로 줄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