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 치위안 E07에는 창안이 자체 개발한 L2+ 솔루션이 탑재된다.

2024-08-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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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R&D팀 총괄 책임자인 타오 지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창안 치위안 E07이 창안이 자체 개발한 L2+ 솔루션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오린 X 플랫폼을 사용하고 레이저 레이더를 장착해 고속 NOA를 달성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 NOA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