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그룹, 화웨이 은왕 지분 계속 늘릴 듯

2024-08-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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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창안그룹은 화웨이의 2대 주주가 된 뒤 10%의 우선 매수권을 확보했다. 앞으로 창안은 115억 위안을 들여 10%의 지분을 더 인수할 가능성이 있으며, 아비타가 이 지분의 일부를 전액 매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