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 모터스는 P7+를 첫 번째 모델로 삼아 차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2024-08-25 12:03
 86
샤오펑 모터스는 올해 4분기에 차세대 자율주행 하드웨어 플랫폼의 첫 번째 모델인 P7+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 차량은 자율주행 하드웨어 비용 절감과 차량 BOM 최적화라는 기존 목표를 뛰어넘어 기술 혁신과 비용 측면에서 더 큰 이점을 제공할 것입니다. 새로운 P7+ 모델은 라이더나 경량 레이더가 없는 디자인 전략으로 출시되며, 자율주행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입니다. 리리윈은 엔드투엔드 대규모 모델의 핵심적인 장점은 라이더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신 정보의 전체적인 손실 없는 융합을 강조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라이더가 있는 모델과 라이더가 없는 모델 모두 최고의 지능형 주행 지원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