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자동차, 자체개발 L2+ 솔루션 탑재한 첫 모델 하반기 출시

2024-08-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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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정보에 따르면 창안의 자체 개발 지능형 주행 R&D팀 전체는 현재 약 600명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창안 치위안 E07은 창안이 자체 개발한 L2+ 솔루션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입니다. NVIDIA OrinX 플랫폼을 사용하고 레이저 레이더를 탑재했습니다. 고속 NOA를 달성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 NOA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