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 하오메이 신소재와 링윈산업, 모로코에 합작법인 설립,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에 주력

2025-02-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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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하오메이 신소재 유한회사와 링윈 산업 유한회사는 모로코에 새로운 합작법인을 설립해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생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합작법인의 등록자본은 1억 위안이며, 그 중 하오메이신소재가 4,900만 위안을 투자하여 4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고, 링윈홀딩스가 5,100만 위안을 투자하여 51%의 지분을 보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