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우테크놀로지, A+라운드 자금조달로 수천만 위안 유치

베이징 무니우 링항 테크놀로지 주식회사는 1,000만 위안 규모의 A+ 라운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라운드 자금 조달은 준마오 캐피탈이 주도했습니다. 모금된 자금은 주로 기술 연구 개발과 자동화 생산 라인 건설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5년에 설립되어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Muniu Technology는 전자동 레이더 생산 기지(상하이 자딩), 미국 Ainstein 계열사 산하의 첨단 기술 개발 센터(캔자스), 자동차 제품 R&D 및 테스트 센터(보스턴)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팀은 총 7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8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