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개발·양산 세계 1위 삼성전자·마이크론 앞선다

SK하이닉스는 이미 업계 최첨단 10나노급 6세대 DRAM 개발 및 대량 생산에서 주요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도 10나노급 6세대 D램을 개발하고 있지만, 개발부터 양산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해당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SK하이닉스보다 최소 6개월 이상 뒤처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