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안자동차, 연말까지 완전고체배터리 기능형 프로토타입 자동차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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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자동차는 자사가 개발한 "창안 골든벨" 전고체 배터리가 올해 말까지 작동하는 프로토타입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400wh/kg에 달할 수 있으며, 완충 시 주행 거리는 1,500km를 넘습니다. 이는 전기 자동차의 주행 불안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 원격 진단 기술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을 70% 향상시켜 액체 배터리 시대의 안전 위험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