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y.ai 제품 개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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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Pony.ai는 Velodyne HDL64 라이더 센서를 사용하는 자체 개발한 1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PonyBrain을 출시했습니다. 2018년에는 2세대 라이더가 32라인+멀티카메라 조합으로 교체되었고, 2018년 6월에는 베이징 자율주행 도로시험 T3 라이선스를 취득했습니다. 3세대는 2018년 9월에 출시되었습니다. PonyAlpha라는 이름입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빠른 반복을 지원하고 차량 내 컴퓨팅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고 조정되었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통합이 더욱 개선되었으며 다양한 도로 상태와 주행 시나리오에 따라 정확한 지각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2019년 12월, 4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PonyAlpha2.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는 PonyBrain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 시스템입니다. 차량이 반경 200m 내에서 전체 시야를 확보할 수 있고, 모든 주행 경로를 지원하며, 심층 다중 소스 고정밀 위치 지정을 채택합니다. 2021년 2월, 5세대 PonyAlpha X 시스템은 360도 사각 지대 인식과 최적화된 롱테일 장면 처리 기능을 달성했으며, 토요타의 렉서스 RX450h 모델에 적용되었습니다. 2022년 1월, 6세대 신형 시스템이 양산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인식, 연산 능력, 보안 중복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질적 혁신을 달성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은 Toyota S-AM(SIENNA Autono-MaaS)입니다. 이는 총 23개의 센서를 장착한 7인승 Senna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전기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