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설립자 젠슨 황, 차세대 GPU가 20%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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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설립자 젠슨 황은 최근 질의응답 세션에서 게이트 올 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차세대 공정 기술이 회사의 프로세서 성능을 20%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 GPU의 가장 중요한 개선 사항은 회사의 구조적, 소프트웨어적 혁신에서 나왔습니다. 2028년 출시 예정인 파인만 아키텍처 등 차세대 엔비디아 GPU 아키텍처에 대한 질문에 황은 엔비디아가 GAA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공정 기술로 전환한다면 성능이 20% 향상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