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허페이 공장, 황화물 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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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CATL은 안후이성 허페이에 세계 최초로 5GWh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정식으로 가동하여 황화물 고체 배터리 기술이 연구실 단계에서 산업화 단계로 전환되는 전환을 알렸습니다. 이 생산라인의 첫 번째 생산 제품의 핵심 기술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너지 밀도: 황화물 고체 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450Wh/kg에 달하며, 이는 기존 액체 3원 리튬 전지(약 280Wh/kg)보다 60% 높으며, 승용차의 단일 충전 주행거리가 600km(10분 급속 충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대량 생산 진행 상황: 현재 생산 라인 수율은 65%입니다. 2026년에는 생산능력을 50GWh로 확대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Ideal Auto의 플래그십 모델 MEGA를 최초로 지원하여 항속거리 1,080km의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