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연간 생산량 5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2025-05-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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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장을 건설한다. 이 공장은 내년 4분기에 생산을 시작해 연간 5만 대의 전기·연료전지차를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