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첫 일본 현지화 모델 출시

389
BYD는 최근 일본 시장을 겨냥해 특별히 설계된 순수 전기 승용차를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차체 크기가 3.4m 미만, 너비가 1.48m 미만, 배기량이 660cc 미만으로 일본 경차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합니다. 신차는 이중 A필러 레이아웃과 더블 도어 핸들, 슬라이딩 리어 도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위장막을 씌운 채 도로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BYD는 일본 시장에 맞춰 경량 차량을 맞춤 제작한 최초의 해외 자동차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