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재팬, 로봇 배달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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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재팬은 최근 도쿄도 하치오지시 미나미오사와 지역에서 매장에서 고객의 집까지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내년 2월말까지 계속됩니다. 이 로봇은 스즈키와 롬비가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신호등과 보행자를 인식하고 자율주행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배달 수수료는 330엔(약 16.4위안)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