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 임원, 디젤 스캔들로 독일에서 유죄 판결 받아

2025-05-2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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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라운슈바이크 법원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 임원이자 폭스바겐 브랜드 개발 위원회 위원인 하인츠-야콥 노이서가 "디젤게이트" 스캔들에 대해 유죄라고 판결하고 1년 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