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자동차 회장 방운저우가 "도망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025-06-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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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 자동차 회장 팡윈저우가 "도망쳤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직원들의 권익 침해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팡윈저우 회장은 일방적으로 노사 관계를 해지하고 직원들에게 최대 8천만 원에 달하는 주식형 펀드를 포함한 8개월치 임금을 체불했습니다. 직원들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팡윈저우 회장을 "업계의 깡패"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