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펭 P7+ 소유자가 픽업 중 차량 고장을 겪었습니다.

2025-06-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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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샤오펑 P7+ 차주 한 분이 차량을 인수받은 지 24시간 만에 차량이 완전히 고장 나는 사고를 냈습니다. 차주인 중 씨는 차량이 고속 주행 중 컴퓨터 화면에 문제가 발생하여 내비게이션, 음악, 블루투스, 에어컨 등 여러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샤오펑 애프터서비스에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속품 문제인 것으로 판단되어 분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차주는 새 차량으로 교체를 희망했습니다. 양측은 아직 협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