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타임 주주총회, 인사 조정

센스타임(SenseTime)은 6월 말 홍콩 주주총회에서 중요한 인사 조정을 단행했습니다. 전 상무이사 겸 이사회 비서였던 쉬빙(Xu Bing)은 사임하고 AI 칩 분야로 전향했습니다. 양판(Yang Fan)과 왕정(Wang Zheng) 두 고위 임원은 3년 임기의 상무이사로 처음 선출되었습니다. 센스타임의 창립자인 쉬리(Xu Li)는 이번 주주총회가 AGI의 발전 기회를 포착하고 "제2의 공동 창업"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회사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