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자동화, 8억 위안 규모 시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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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청 오토메이션(603085.SH)은 자회사 우한 티엔청이 국내 유수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승용차 시트 조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4월 양산을 목표로 하며, 5년간 총 8억 2,800만 위안(약 9,000억 원) 규모의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승용차 부문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실제 매출은 고객사 모델 판매 실적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