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그룹, 인력 조정…장쥔, 이파이테크놀로지 사업에 집중

2025-07-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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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쥔즈의 영입으로, 전 경영관리부 총책임자였던 장쥔은 더 이상 이 직책을 겸임하지 않고 이파이 기술 사업에 집중하게 됩니다. 기존 인력과 신규 인력을 교대로 배치하는 이러한 인사 배치는 동풍 그룹이 신생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