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는 자동차의 '지능형 주행' 시스템에 '자율주행' 기능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최근 공안부는 시중에 출시된 현재 "지능형 주행" 시스템이 진정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정 상황에서만 운전을 보조할 수 있으며, 운전자는 항상 집중력을 유지하고 언제든 차량을 제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