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타와 화웨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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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비타 테크놀로지스(Avita Technologies)의 천주오(Chen Zhuo) 사장은 창안자동차그룹(Changan Automobile Group)의 첫 번째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아비타와 화웨이의 협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약 1,000명의 화웨이 엔지니어가 아비타의 충칭 본사로 이전하여 상당한 규모의 공동 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한 최초의 지능형 차량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양사의 협력이 기술적 역량 강화에서 완전한 체인 공생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