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SU7 오너, 새벽 바다 추락 사고로 주목

2025-10-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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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이른 아침, 푸젠성 핑탄 아오첸 부두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흰색 샤오미 SU7 차량이 부두 가장자리로 천천히 접근하다 결국 바다에 빠졌습니다. 운전자는 사망했고, 차량은 약 4시간 동안 바다에 잠겨 있다가 인양되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며, 차량의 지능형 주행 보조 시스템(AIDA) 작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