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의 웬링에 위치한 신규 공장이 생산을 시작하며, 첨단 와이퍼 블레이드 생산 라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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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저우 발레오 원링 자동차 부품 유한회사의 신공장이 설비 시운전 단계에 돌입하여 11월 중순 가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공장은 28무(약 1.8헥타르) 규모에 건축 면적은 약 2만 제곱미터이며, 그중 생산 작업장 면적은 1만 6천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약 2천 제곱미터 규모의 항온항습 작업장으로, 국내 최초의 와이퍼 블레이드 압출 라인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