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통과 SAIC 폭스바겐, 협력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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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다 테크놀로지(TUDA Technology)와 SAIC 폭스바겐(SAIC Volkswagen)은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SAIC 폭스바겐의 신형 모델에는 투다 테크놀로지의 링큐 E1X 라이다(Lingque E1X LiDAR)가 탑재될 예정이며, 2026년 양산 및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은 투다 테크놀로지가 기술 로드맵과 상용화 역량 모두에서 선도적인 우위를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