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인도에서 전기차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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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자동차는 향후 5~6년간 인도에 7,000억 루피(약 80억 달러)를 투자하여 생산 능력 확대, 신차 출시, 그리고 전기차 사업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는 스즈키의 인도 시장 진출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스즈키의 최대 주주인 마루티 스즈키는 인도 구자라트주 한살푸르 공장에서 첫 양산형 전기차인 e-비타라(e-Vitara)의 생산을 공식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10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스즈키 전기차 공급의 핵심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